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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기사 > 2022년 > 12월 01일

갈증 나서 잠에서 깼는데 눈 떠보니 모기장에 '대롱대롱' 매달려서 쳐다보는 정체불명의 정체

매서운 한파 시작되자 칼바람 피하기 위해 길고양이가 찾아 들어간 유일한 안식처

샤워하고 나와서 핸드폰 보고 있는 아빠 두 다리 사이로 갑자기 '폴짝' 뛰어 들어가는 고양이

신발만 보면 물어뜯고 싶은 충동 멈출 수 없던 댕댕이가 '신발 맛집' 발견했을 때 생긴 일

"유난히 추워진 올 겨울 유기견들이 잘 지낼 수 있도록 안 입히는 실내복이 있다면 보내주세요"

오랫동안 방치했다 갑자기 돌연 생가나서 전기밥솥 청소하려고 하는 순간 화들짝 놀람

"바다 낚시하러 나왔다가 손바닥만한 몸집의 새끼 상어를 잡았다가 풀어줬습니다"

생일날 집사로부터 서프라이즈로 케이크 선물받고 진짜 놀란 댕댕이가 지어 보인 표정

악어 인형 변기에 집어 던져 놓고서 '순진한 표정' 지으며 집사 빤히 쳐다보는 강아지

[12월 2일 띠별 운세] 쥐띠는 당신에 대해 많이 알리지 말아야 하며 용띠는 자신감을 잃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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