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락사 날짜가 코앞으로 다가왔는데 문의 전화 한통도 없다고 합니다. 관심 좀 가져주시고 많은 공유 좀 부탁드립니다.
보호소 수용 가능한 개체수가 제한되어 있다보니 안락사가 불기피한 상황인 듯 한데요.
안락사 속에서 겨우 살아 남은 아이들이래요.. 곡 살아서 나갈 수 있게 도와주세요..
이 아이들에게도 따뜻한 공간, 사랑 받을 자격 충분하지 않나요.. 제발 살 수 있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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