짤막한 다리로 어떻게 해서든 계단 위에 올라가보겠다고 바등바등하는 모습을 보는데 너무 귀엽네요.
다행히 누군가 엉덩이를 밀어줘서 올라갈 수 있었는데요.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잘 자라줬음 좋겠네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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