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도 포기한 미운 다섯살이래욬ㅋㅋㅋㅋㅋㅋㅋ
어렸을 적에 종이컵에 실 매달아서 전화기처럼 만들어서 가지고 놀았던 기억이 새록새록나는데요.
앜ㅋㅋㅋㅋㅋㅋ 고양이 표정 때문에 진심 미치겠네욬ㅋㅋㅋㅋㅋ 아 뿜었다!!!
View this post on Instagram A post shared by 포순유머 (@_posun_zzz)
A post shared by 포순유머 (@_posun_zz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