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 와서 문 열어줬더니 이렇게 심쿵이들이 반겨준다면 얼마나 기분이 좋을까요.
보기만 해도 너무 귀여워서 심장이 두근두근거리네요.
오늘도 택배 배달 하느라 고생하시는 배달원님들께 감사의 말씀 드리며 강아지 귀여움 보시고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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