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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예쁘냐옹?"
따사로운 햇살이 들어오는 오후
집에서 편하게 쉬고 있는 집사와 고양이가 있습니다.
창문으로 들어오는 햇빛에 몸을 누인 고양이,
그런데 창문에는 알록달록한 동그라미 무늬가 있었습니다.
덕분에 영문도 모르고
알록달록 무늬가 생긴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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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을 받은 알록달록 무늬 때문에
원래도 예뻤던 고양이가 더 예뻐졌습니다.
집사는 창문에 스티커를 붙이길
잘했다고 생각했는데요.
뜻밖의 묘생샷을 건지 고양이였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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