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품하는데 아직 뽀시래기라서 앞니 두 개밖에 없는 '세계 최강' 귀여움 아기 사자

BY 애니멀플래닛팀
2020.07.27 08:46

애니멀플래닛youtube_@Bondi Vet


동물병원에 찾아간 아기 사자가 밀려오는 졸음을 참지 못하고 하품했다가 뜻밖의 귀여움을 뿜어내 보는 이들을 설레게 하고 있습니다.


유튜브 채널 '본다이 벳(Bondi Vet)'에는 동물병원을 찾아온 아기 사자의 귀여운 모습이 담겨져 있었는데요.


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아기 사자는 수의사 품에 안겨서 이곳저곳 건강검진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수의사가 계속해서 자신의 몸을 살펴보는데 지루했던 아기 사자는 그만 입을 크게 쩍 벌리고 하품을 하고 말았죠.


애니멀플래닛youtube_@Bondi Vet


그때 카메라에는 앞니가 두 개밖에 자라지 않은 아기 사자의 귀여운 모습이 포착됐고 이를 본 누리꾼들도 심쿵해 어쩔 줄 몰라했는데요.


생각지도 못한 앞니 두 개로 세계 최강 귀여움을 뿜어내는 아기 사자였습니다.


이후 아기 사자는 이빨이 아직 없는데도 수의사 손가락을 깨물며 장난치는 모습을 보여 누리꾼들의 눈에서 꿀이 뚝뚝 떨어지게 만들었다는 후문입니다.


보기만 해도 나도 모르게 심장을 부여잡게 만든다는 아기 사자의 귀여운 모습은 아래 영상을 통해 직접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애니멀플래닛youtube_@Bondi Vet


YouTube_@Bondi Vet

애니멀플래닛팀 [hooon@animalpl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