펭귄 사진 찍는데 갑자기 카메라 앞에 방긋 웃으며 나타나 방해하는 '관종(?)' 물범

온라인 커뮤니티

펭귄 사진을 찍으려고만 하면 카메라 앞에 나타나

방해하는 귀여운 녀석이 있는데요.

입은 헤벌쭉 웃으며 마치 자신을 찍으라는 듯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네요.

사람을 경계하기는 커녕 오히려 사진 작가에게

적극적으로 관심을 보여주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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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한 장면은 아니였지만

너무 예쁘고 웃는 모습을 하고 있는

녀석을 그냥 지나칠 수가 없겠죠.

결국 사진작가는 물범을 모델로

아름다운 사진들을 많이 남겼다네요.

웃는 모습 정말 보면 볼수록

자꾸만 빠져들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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