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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은 워터파크에 놀러가서
신나게 뛰어놀고 싶은데 정작 현실은
세수대야라는 사실에 실망한 댕댕이가 있습니다.
집사는 나름대로 신경 쓴다고 세수대야에
시원한 물을 담아 댕댕이가 물놀이를
할 수 있게끔 해주려고 신경을 썼는데요.
속사정을 모르는 댕댕이는 그저
불만을 가득한 표정으로
집사를 째려보며 원망하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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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언젠가는 집사의 깊은
속뜻을 이해할 날이 오겠죠? ^^
자신을 째려보는 댕댕이 눈빛을
본 집사는 어떤 기분이 들까요.
다음에 기회가 생긴다면 워터파크에
데려가야겠다고 다짐하는 집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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