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말라야의 고산지대에서 서식하는
무시무시한 설표가 귀염뽀짝
고양이 흉내를 내며 애교를 부리고 있네요.
물론 고양이는 아니지만 고양이와
똑닮은 행동들을 보이는데요.
바윗돌 사이에서 거꾸로 매달려 놀고 있는 모습은
멍충미가 폭발하는 듯 너무나 귀엽습니다.
산짐승을 사냥하는 카리스마가 있다는
사실이 오히려 놀라울 다름인데요.
때론 거침없는 카리스마의 맹수
때론 귀염뽀짝 세젤귀의 큰 고양이!
정말 매력적인 동물 아닌가요?
<귀요미 넘치는 동물에 대한 모든 짤을 모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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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멀플래닛팀 [zipsa@animalpl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