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커뮤니티
재래시장에서 장사가 안돼(?)
속상한 야채 가게 사장님이 있는데요.
알고보니 장사가 안되는 것이 아니라
야채가 무엇인지 알 수 없는
댕댕이 사장님이라 그랬던 거였군요. ^^
사실 댕댕이가 실제 사장님은 아니지만
마치 장사를 하는듯 중앙에 떡하니 앉아
손님을 맞이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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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진짜 사장님은 어딜 가신걸까요?
빨리 오셔서 야채를 팔아야 하는데 말이죠.
그래도 댕댕이 덕분에 가게 홍보 하나는
정말 잘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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