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문 너머 비둘기떼 보고 두 눈 휘둥그래져서 집사 빤히 쳐다보는 '소심쟁이' 냥이

BY 애니멀플래닛팀
2020.08.31 21:02

애니멀플래닛온라인 커뮤니티


"집사야 얘네들 뭐 먹냥??"


고양이에게 창문은

사람에게 텔레비전과 같습니다.


하늘의 움직임, 차의 움직임들 모든 움직임들이

고양이에게는 재미이자 쉼 인 셈이죠.


오늘도 여유롭게 창밖을 보던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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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갑자기 웬 비둘기 떼가 창틀에 앉아서

무언가를 열심히 먹는 게 아니겠어요??


처음 보는 광경에 눈이 동그래진 고양이는

애타게 집사를 찾았습니다.


"창문 열어봐 집사야 나도 좀 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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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멀플래닛팀 [lcwoong@animalpl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