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랑 드라이브하며 산책 가는
웰시코기가 있는데요.
얼마나 설레고 기분 좋은지
표정에서부터 알 수가 있겠네요.
아직 출발조차 하지 않았는데
벌써부터 두 눈이 땡그래져
기쁨을 감추지 못하는데요.
너무 귀엽습니다.
이럴 때마다 집사도 가슴이
콩닥콩닥 뛴다니까요.
오구오구! 내 새끼 귀여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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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멀플래닛팀 [zipsa@animalpl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