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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에 예쁜 꽃을 심으려다가
더 귀엽고 사랑스러운
아기 고양이를 발견했는데요.
어찌된 일인지 엄마 고양이도 보이지 않고
홀로 이곳에 잠을 자고 있는 것일까요?
한편으로 걱정도 되지만 녀석이 자는 내내
모습을 보며 누리꾼은 흐뭇해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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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모르게 그저 쿨쿨 자는
아기 고양이가 그저 사랑스러울 따름입니다.
어쨌든 오늘은 너무 귀여운 녀석을 만나
행복한 하루입니다.
오늘 하루도 귀엽고 사랑스러운
동물 친구들과 함께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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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멀플래닛팀 [zipsa@animalplane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