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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그러라고 사준게 아닌데.."
집에서 고양이 한 마리를 키우던 집사는
고양이에게 숨숨집을 선물해 주었는데요.
고양이가 들어가서 쿨쿨 자고 있는
모습을 생각하니 벌써부터 기대가 되는 집사.
그러나 고양이는 언제나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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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숨집에 들어가기는 커녕 그 위에 올라가
푹신한 방석으로 사용하는 고양이.
집사의 기대와는 다르지만 뭐 어쩌겠어요.
자기가 편하면 그만인걸요.
오늘도 귀엽고 사랑스러운
동물 친구들과 함께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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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멀플래닛팀 [lcwoong@animalpl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