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itter_@trashlyn_
수술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다리털을
밀어야만 했던 검은 고양이가 있습니다.
정확히 발바닥에서 관절 부분까지만
털을 밀어야만 했는데요.
본인도 당황한 듯 두 눈 휘둥그래
뜬 채로 집사를 빤히 바라보는 검은 고양이
모습이 그저 귀엽기만 합니다.
twitter_@trashlyn_
아무래도 털이 밀린 부분이 다리다보니
언뜻 보면 바지를 걷어 올린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키기도 합니다.
이유야 어찌됐든 수술 때문에
다리털을 밀어야만 했다는 사실이
그저 안쓰러울 따름인데요.
부디 수술 무사히 잘 받고
아프지 않기로 우리 약속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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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멀플래닛팀 [zipsa@animalpl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