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다리털 밀었는데 바지 걷은 것 같다는 검은 고양이

BY 애니멀플래닛팀
2020.09.22 17:21

애니멀플래닛twitter_@trashlyn_


수술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다리털을

밀어야만 했던 검은 고양이가 있습니다.


정확히 발바닥에서 관절 부분까지만

털을 밀어야만 했는데요.


본인도 당황한 듯 두 눈 휘둥그래

뜬 채로 집사를 빤히 바라보는 검은 고양이

모습이 그저 귀엽기만 합니다.



애니멀플래닛twitter_@trashlyn_


아무래도 털이 밀린 부분이 다리다보니

언뜻 보면 바지를 걷어 올린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키기도 합니다.


이유야 어찌됐든 수술 때문에

다리털을 밀어야만 했다는 사실이

그저 안쓰러울 따름인데요.


부디 수술 무사히 잘 받고

아프지 않기로 우리 약속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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