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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저녁으로 날씨가 많이 추워졌습니다.
이제 곧 가을이 가고 겨울이 찾아올텐데요.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따뜻한 곳을 찾다가
굴욕을 당한 고양이가 있어 눈길을 끕니다.
따뜻한 온기가 남아있었는지 고양이는 용케
아궁이에 몸을 뉘어 잠을 잤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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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일어나보니 온몸 구석구석
시커멓게 되어버려 당황한 고양이가 있네요.
하지만 자신의 얼굴을 볼수 없는 고양이는
아무래도 아직도 모르는 듯한데요.
잊지말고 꼭 세수하고 다니세요.
그렇지 않으면 많은 사람들이 보고 웃을지도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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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멀플래닛팀 [zipsa@animalpl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