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체로 뭉쳐서 꿀잠 자고 있어 강아지인 줄 몰랐다는 주름이 매력인 새끼 퍼그들

BY 애니멀플래닛팀
2021.01.10 10:51

애니멀플래닛reddit


"갓 구운 빵인 줄.."


퍼그 한 마리를 결혼시켰던 주인은

강아지가 낳은 새끼들을 같이 기르게 되었습니다.


꼬물꼬물하고 눈도 못 뜨는 새끼 강아지들을 보며

어떻게 길러나갈까 심란했던 주인은

강아지들이 금세 크는 걸 보며 안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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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이렇게 커서 단체로 모여 자고 있는 걸 보니

새삼 너무 귀여운 아기 퍼그들.


그 특유의 주름과 색 때문에 멀리서 보면

'갓 구운 빵'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예쁜 것도 너무 좋지만 앞으로 자라면서

건강하게만 자랐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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