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성 같아 보이지만 진짜 사람처럼 생겨서 보고 또 봐도 신기하다는 '인면견' 댕댕이

BY 애니멀플래닛팀
2020.10.23 08:39

애니멀플래닛Chantal Desjardins


사람 얼굴을 합성이라도 한 것처럼 정말 사람 얼굴과 흡사한 외모를 가진 강아지가 있어 화제를 불러모으고 있습니다.


동물 전문매체 더도도(The Dodo)에 따르면 사람 얼굴을 닮아도 너무 닮아 화제를 모은 강아지 요기(Yogi)를 소개했는데요.


얼마나 많이 사람을 닮았는지 '인면견'이라고 불릴 정도였습니다. 실제로 공개된 사진을 살펴보면 강아지 요기는 카메라를 빤히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애니멀플래닛Chantal Desjardins


사람의 얼굴은 연상시키는 얼굴을 가진 탓에 마치 사람이 진짜 카메라를 보고 있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키게 하는데요.


강아지 요기는 연한 갈색 누동자와 동그란 이마, 분홍색 입술까지 사람과 비슷한 느낌을 풍깁니다. 여느 강아지와는 사뭇 다른 모습이라서 더욱 더 눈길을 끌게 합니다.


친구 집에 놀러갔던 한 여성이 녀석의 모습을 보고는 사람과 너무 닮아 사진으로 찍었고 이를 SNS에 올렸다가 폭발적인 반응을 끌어모으며 요기 얼굴이 세상에 알려지게 됐는데요.


giphy_@cuteanimalland


강아지 요기 시잔을 본 일부 몇몇 누리꾼들은 합성 아니냐며 의문을 제기하기도 했습니다.


집사 샹탈 데자르뎅(Chantal Desjardins)가 직접 나서서 합성이 아니고 진짜 얼굴이라고 해명까지 했을 정도입니다.


샹탈 데자르뎅은 "우리집 강아지는 각도에 따라 사람의 얼굴처럼 보일 때가 있습니다"라며 "주변에서 못생긴 강아지라고 말하기도 하지만 내 눈에는 너무 사랑스러운 강아지"라고 말했습니다.


애니멀플래닛Chantal Desjardi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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