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배 아파서 그만 집사 손목시계 위에 '급똥' 싸고 모른 척(?) 발뺌하는 아기 댕댕이

facebook_@crackermaong

집사들이 보면 충격적인 (?) 사고가

실제 벌어지고 말았습니다.

집에서 강아지를 키우는 반려인이라면

한번쯤 경험해봤을 '급똥 사건(?)'인데요.

화장실을 잘 가리지 못하는 강아지들에게서

흔히 자주 나타나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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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사진 속처럼 집사 신체 일부에

큰일을 보는 경우는 드문 일인데요.

아무래도 집사가 정말 운이 없었나봅니다.

게다가 얼마나 그 양이 많은지...

너무도 당황해 결국 인증샷으로 남긴 집사.

그렇다고 너무 혼내지는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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