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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혹시 어렸을 때 자다가
이불에 오줌을 지려봤던 적이 있으신가요.
대부분 렸을 적에 한 두번은
해본 경험이 있으실텐데요.
여기 꿀잠 자면서 모래에
실례를 하는 댕댕이가 있어 눈길을
자꾸만 사로잡게 합니다.
다른 곳이였다면 표시가 나지 않았겠지만
예상치 못한 모래 위에서
뜻밖의 상황이 벌어졌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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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도 모르고 녀석은 너무 시원했는지
해맑은 표정을 하고 있네요.
어쩜 저리 세상 편한 얼굴로 자고 있는 걸까.
도대체 무슨 꿈을 꾸었길래 저 정도의 양을
지려놓고 깨어나지 않을걸까요.
정말 궁금하군요.
오늘도 귀여운 동물 친구들과 함께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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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멀플래닛팀 [zipsa@animalpl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