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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놈 털이 검은 색이 아니였어?"
댕댕이를 목욕 시켰다가
목욕물을 보고 당황한 집사가 있는데요.
이럴수가 아주 투명하고 맑던 물이
순식간에 흙탕물이 되어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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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무엇을 하고 놀았던 것일까요.
이렇게 더러웠을 줄이야
하지만 온몸에 피로가 풀리는지 댕댕이는
너무 평온한 모습을 하고 있네요.
행복이 뭐 별게 있나요.
이게 바로 집사와 댕댕이의 소소한
행복이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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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멀플래닛팀 [zipsa@animalpl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