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잘 뛴다며 쳇바퀴 만만하게 보고 덤볐다가 금새 지쳐 쓰러져 꿀잠자는 햄찌

BY 애니멀플래닛팀
2020.12.06 15:19

애니멀플래닛reddit



강한 체력만 믿고 쳇바퀴에 도전했다가

금새 지쳐버린 가여운 햄찌가 있는데요.


무엇이 저리 강한 자신감을 갖게하는지 모르지만

결국 쳇바퀴에 지고 말았네요.


아무래도 아직도 어릴적 햄찌의 체력을

기억하는 듯 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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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핏 보기에는 이젠 많이 커서 어느 정도

나이가 있는 햄찌인 것 같군요.


그래도 햄찌는 할머니 할아버지가 되어도

왜 마냥 귀엽기만 한데요.


나이를 먹는다는 것이 무색한 햄스터!

정말 귀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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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멀플래닛팀 [zipsa@animalpl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