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 중 물웅덩이를 보고 1도 망설임 없이
뛰어든 댕댕이가 있는데요.
그런데 왜 집사는 즐겁지 않을까요.
물론 녀석을 또
목욕을 시켜야 하기 때문이죠.
산책만 할 줄 알았던 댕댕이가
이런 반전을 만들 줄이야...
상상도 못했는데요.
하지만 씻기기 힘들다고
산책을 안 시키면 안되겠죠.
강아지에게 산책은 보약이나
다름 없답니다.
그냥 운명이라 생각하고 받아들이세요
견주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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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멀플래닛팀 [zipsa@animalpl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