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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갔나 했더니.."
집사가 눈에 안 보이면 계속 울던 고양이가
오늘은 이상하게 아무리 찾아도 보이지가 않습니다.
어디 구석에서 자고 있나 아무리 찾아도 없자
집사는 살짝 당황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주방에 가보니
웬 케이크가 만들어져 있는게 아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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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든 기억이 없는 집사는
가까이 다가가 보고 깜짝 놀랄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 케이크의 정체는 바로 고양이였거든요.
이 정도 위장술이면 집사가 못 찾을 만도 하네요,
왜 굳이 여기서 자고 있었던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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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멀플래닛팀 [lcwoong@animalpl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