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야 나 여기야!"
여유로운 주말, 아무 생각 없이
집에서 티비를 보며 쉬던 집사가 있습니다.
그러다 문득 고양이가 생각난 집사는
모습이 보이지 않는 고양이를 찾아 나섭니다.
도대체 어디에 있을까
한참을 찾아도 보이지 않던 고양이.
그러던 도중 커튼 사이로
빼꼼 나온 고양이의 손을 발견합니다.
집사 보고 자기 여기 있다고 찾는 걸까요?
아니면 몰래 지켜보고 있었던 걸까요?
이유는 모르겠지만 너무 귀여운 고양이,
이런 장난스러운 행동에 집사들이 매번 심쿵 합니다.
<귀요미 넘치는 동물에 대한 모든 짤을 모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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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멀플래닛팀 [lcwoong@animalpl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