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겨울 내내 움직이지 않아 살 불어버린 자기 모습 보고 '현타' 찾아온 고양이

BY 애니멀플래닛팀
2021.01.02 18:18

애니멀플래닛imgur


"내..내가 이렇게나.."


추운 겨울, 움직임이 덜해지다 보니

살이 찌기 쉬운 계절입니다.


여기 겨울이 오고서 살이 쪄버려

거울을 보고 놀란 고양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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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어난 몸에 충격을 먹은 고양이.


마치 겨울철 살이 찐 자신을 보고

놀란 우리들 모습 같네요.


겨울에 따듯한 곳에서 있는 것도 좋지만

건강을 위해 운동을 조금씩이라도 하는 게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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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멀플래닛팀 [lcwoong@animalpl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