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심심했는지 소파와 소파 사이에
우스꽝스러운 자세로 누워있는
댕댕이가 있는데요.
산책을 나가고 싶어하는
모양인가 보군요.
얼굴 표정이 심심하다고
집사에게 말하고 있는 듯 한데요.
그런데 다리는 왜 또 저렇게
삼계탕 모양을 하고 있는지...
정말 귀엽습니다.
아무래도 빨리 산책을 나가야겠죠.
하지만 요즘 날씨가 많이 추우니
따뜻하게 하고 다녀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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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멀플래닛팀 [zipsa@animalpl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