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등산객 누리꾼의 똥꼬 바지자락을 잡으며
새로운 보금자리를 구하려고
이동하는 야생쥐가 있는데요.
아무래도 10cm가 넘는 폭설에
그전 집이 무너졌거나 추웠을 것 같군요.
그런데 왜 하필.....
많고 많은 신체부위중에
왜 그곳을 택한 것일까요.
하지만 나름 야생쥐의 발각되지 않는
영특한 전략일수도 있는데요.
아마도 자신의 몸에 야생쥐가 있을거라고는
꿈에도 생각 못하고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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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멀플래닛팀 [zipsa@animalpl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