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보러 온 누리꾼은 예상치 못한
민폐 손님을 보고 당황합니다.
마트 길목 한가운데서 잠을 자고 있는
민폐 손님은 바로 고양이였는데요.
다른 손님들의 진로를
방해하는 민폐 고양이.
그러나 너무나도 귀엽기에
전부 용서가 되는데요.
그나저나 왜 여기서 자고 있는 걸까요.
길목은 위험하니 안전한 데로 옮겨주어야겠어요.
오늘 하루도 귀엽고 사랑스러운
동물 친구들과 함께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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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멀플래닛팀 [lcwoong@animalpl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