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속 댕댕이를 보며 자신도 모르게
한숨을 내쉰 어느 딱한 집사가 있는데요.
여러분들도 한번쯤 이런 상황을
겪어보신적 있으신가요.
정말 난감한 상황이죠.
하지만 자신이 무슨 잘못을 한지도
모른 채 해맑게 웃고 있는 댕댕이 표정을 보면
가끔 괘심하지만 막상 혼내려면 마음이 약해지는 집사들!
그래서 다들 집사 집사 하는 모양입니다.
혼낼게 아니라 타이르고 가르쳐주고
모셔야 하는 것이 집사들의 숙명인 듯 한데요.
역시 집사의 길은 쉽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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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멀플래닛팀 [zipsa@animalpl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