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여러분은 낚시를 경험해보셨나요.
가끔 아빠를 따라 경험해실법도 한대요.
물고기 한마리를 잡기위해 인내의 시간을
얼마나 소요하는지 알고 있으시다면 이 사진 속
냥이를 용납하지 못하실겁니다.
보통 두세시간은 기본 여름에는 모기에 물리고
겨울에는 손발이 어는 듯한 고통을 참아가야하는데요.
여기 아기 집사가 힘들게 잡은 물고기를
단번에 강탈하려는 냥아치가 있어 안타깝네요.
아기 집사가 쪼그리고 앉아 겨우 잡은건데
그새 그걸 바로 낚아 채려는 못된 고양이!
아마 아빠 집사가 보고만 있지는 않을 겁니다.
그러고 보니 사진 찍는 내내 냥아치에게 뺏길까봐
아기 집사 표정이 울기 직전인듯 한대요.
"냥아치야 그러지마 그러지 말라고! "
<귀요미 넘치는 동물에 대한 모든 짤을 모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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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멀플래닛팀 [zipsa@animalpl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