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itter_@uni_mugi_hachi
예뻐하던 동생이 어느 순간 자기 등 위에 자연스럽게 올라와 앉아 자신을 방석 취급하자 멘붕와 동공지진 일어난 오빠 고양이가 있어 눈길을 사로잡게 합니다.
한 집사는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평소 임시 보호 중이던 아기 고양이들을 알뜰살뜰하게 잘 돌보고 챙겨주는 오빠 고양이 모습이 담긴 영상을 게재했는데요.
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오빠 고양이는 소파 위에 앉아서 열심히 자신의 몸을 그루밍하고 있었죠.
그 옆에는 동생 고양이가 졸음이 쏠리는지 꾸벅꾸벅 졸고 있었는데요. 잠시후 동생 고양이가 다가오자 오빠 고양이는 그루밍해주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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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오빠 고양이의 생각과 달리 동생 고양이는 한두번 해본 솜씨가 아니라는 듯 오빠 고양이 등 위로 올라가 자리를 잡는 것이 아니겠어요.
생각지도 못한 동생 고양이의 행동에 오빠 고양이는 당황해서 그대로 고장난 듯 멈췄고 한동안 그렇게 둘은 서로 올라탄 자세로 앉아 있었다고 합니다.
동생 고양이한테 방석 취급 당한 오빠 고양이는 멘붕 온 듯 동공지진이 일어났고 이를 본 집사는 웃음을 참을 수가 없어 영상을 찍게 됐다고 하는데요.
오빠 고양이는 무거울 법도 하지만 꾹 참고 있다가 그대로 잠이 들었다고 합니다. 이 둘의 우정이 오랫동안 변치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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想定外の出来事に固まる猫 pic.twitter.com/S4OnSUDOwm
— 仲良し保護猫 うに むぎ はち むー (@uni_mugi_hachi) January 17, 2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