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를 얼굴을 파묻고 이상한
자세로 꿀잠을 자는 말이 포착됐는데요.
아니 이게 가능한 걸까요.
도대체 얘는 왜 이러고 자는 걸까요.
게다가 마치 뒷모습만 보면 밤새 만취한 뒤
구토를 하는 술꾼과 다름없는 모습인데요.
어쨌든 보통 독특한 말임은 분명하네요.
오늘 하루도 귀엽고 사랑스러운
동물 친구들과 함께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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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멀플래닛팀 [zipsa@animalpl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