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에 콕 박혀 일만하는 집사 앞에 험상궂은 표정으로 놀아달라 째려보는 '심술보' 냥이

BY 애니멀플래닛팀
2021.01.29 19:00

애니멀플래닛reddit

"자네 정말 이러고만 있을거지?"


혼자 놀기가 너무 심심했는지 집사 앞에 나타나

험상궂은 얼굴을 하고 있는 냥이가 있는데요. 


한쪽 발은 노트북에 올려놓고

마치 잔뜩 화난 여친 마냥

째려보고 있습니다. 


허~ 이를 어쩌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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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뭐라도 하지 않으면 집안의 가구 

전체 스크래치 대상이 될 듯 한데요.


부디 험난한 길을 가지 않기를 바랍니다 

집사! 


오늘 하루도 귀엽고 사랑스러운

동물 친구들과 함께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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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멀플래닛팀 [zipsa@animalpl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