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한테 혼나 아기 집사가 울려고 하자 혼내지 말라고 이빨 드러내며 '으르렁' 대는 댕댕이

BY 애니멀플래닛팀
2021.01.31 10:52

애니멀플래닛reddit


무슨일때문인지 엄마에 꾸중을 듣고 

울먹이는 아기 집사가 있는데요. 


아무것도 모르는 댕댕이지만 사랑하는

 아기 집사가 울먹이자 마음이 아팠는지 

이빨을 드러내며 화를 내고 있네요.


나름 아기 집사를 지키려고 

노력하는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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녀석들 어느새 서로에 대해 

애틋해졌는지 보기가 좋습니다.


그런데 매일 밥과 간식 챙겨주고 산책 시켜준 

엄마에게 이런 대우를 받게 하니 살짝 댕댕이한테 

서운한 생각이 드는 것은 어쩔 수 없네요 ^^ 


오늘 하루도 귀엽고 사랑스러운

동물 친구들과 함께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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