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가 자기랑 안 놀아주자 표정으로 삐진 티 팍팍내는데 귀엽다는 '표정 부자' 고양이

BY 애니멀플래닛팀
2021.02.16 19:48

애니멀플래닛온라인 커뮤니티


"흥칫뿡!"


집사가 오랜만에 집에 있자

기분이 좋아진 고양이.


그런데 집사는 고양이에게

관심도 주지 않습니다.


포기하지 않고 집사에게

애교를 부리던 고양이.



애니멀플래닛온라인 커뮤니티


도저히 가망이 없자

흥 하고 토라져 버리는데요.


표정에서 삐진 게 다

티가 나는 고양이입니다.


어서 장난은 그만 치고 고양이와

놀아주는 게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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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멀플래닛팀 [lcwoong@animalpl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