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일러 너무 세게 틀었는지 집사가 냉장고 열자마자 안으로 '잽싸게' 들어가는 댕댕이

BY 애니멀플래닛팀
2021.02.18 20:58

애니멀플래닛reddit


날씨가 추워지자 집 안을

따뜻하게 만든 집사.


보일러에 히터까지 틀어

따뜻해진 집이 집사는 너무 좋습니다.


그러나 그런 집이 너무 답답했던

강아지는 연신 숨을 헐떡이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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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 집사가 문을 연 냉장고에서

시원한 바람이 나오자 냉장고로 달려가는 강아지.


그러더니 냉장고 안으로 쏙 들어가는데요.


보일러가 너무 답답해서 그런 것이니

산책이라도 시켜주는 게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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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멀플래닛팀 [lcwoong@animalpl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