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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복이가 새끼 때 '개농장'으로 끌려가는 모습 보고 직접 데려온 보호소 소장님

BY 애니멀플래닛팀
2021년 02월 19일

애니멀플래닛instagram_@youdongbu


개농장으로 끌려가는 모습을 보고 보호소 소장님이 직접 데려왔다는 아이가 있습니다. 이름은 칠복이.


새끼 때부터 들어와 지금까지 보호소에서 지내고 있는 칠복이에게도 따뜻한 봄날이 찾아올 수 있을까요.


입양이 필요한 유기동물들을 소개하고 입양에 앞장서고 있는 '유기동물을 부탁해' 인스타그램에는 지난 17일 개농장에 끌려갈 뻔 했던 칠복이의 사연이 소개됐습니다.


쫑긋한 두 귀와 날쌘돌이 이미지가 강해 보이는 칠복이는 에너지가 넘치는 아이로 순하고 착한 아이라고 합니다.


낯선 사람들에게는 짖는 모습도 보이긴 하지만 너무 좋아서 그런 듯 보인다는데요. 사람 손길을 너무 좋아하는 녀석.


애니멀플래닛instagram_@youdongbu


보호소 소장님이 새끼 때 개농장으로 끌려가는 모습을 보고 데려온 것이 계기가 되어 지금까지 지내고 있는 칠복이는 그렇게 가족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유기동물을 부탁해 측은 "쾌활한 친구인 만큼 산책도 많이 할 수 있는 환경이면 더없이 좋을 것 같아요"라며 "많은 분들의 관심과 공유가 이 아이에게 새로운 삶을 만들어줍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사진 속 강아지 칠복이를 입양하고자 하시는 분들은 가족들과 충분히 상의하신 다음 '유기동물을 부탁해' 인스타그램 계정(@youdongbu) 프로필 하단 연락처로 문의하시면 됩니다.


참고로 선착순 형태가 아닌 전달 주신 내용을 확인해 아이에게 가장 적합한 입양과 임보처를 찾고 있다고 합니다.


입양은 가족을 맞이하는 일인 만큼 신중하게 고민하고 또 고민해서 결정해주세요. 여러분의 진심 어린 관심과 문의를 거듭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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