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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가 잘 들리지 않아 '차량 소리' 듣지 못하고 낮잠 자다 교통사고 당했던 방울이

BY 애니멀플래닛팀
2021년 02월 23일

애니멀플래닛instagram_@youdongbu


보호소에 지냈을 적 자주 보호소를 탈출했던 강아지가 있습니다. 이름은 방울이. 올해 10살 이상으로 추정되는 아이.


귀가 잘 들리지 않아서 차량 소리를 듣지 못하고 덤불에서 낮잠 자다가 차에 치이는 교통사고를 당했었다고 합니다.


다행히 건강에는 지장이 없다고 하는데요. 임보처에서 지내고 있는 천진난만 방울이가 평생 가족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입양이 필요한 유기동물들을 소개하고 입양에 앞장서고 있는 '유기동물을 부탁해' 인스타그램에는 지난 21일 임보처에서 지내고 있는 방울이의 사연이 소개됐는데요.


따스한 햇볕 아래를 무척이나 좋아하는 방울이는 임보처가 생겨서 잘 지내고 있다고 합니다.


애니멀플래닛instagram_@youdongbu


임보자님이 먹는 부분, 건강 부분, 좋아하는 산책까지 세심하게 잘 챙겨주시고 계신다고 하는데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방울이는 임보처에 가자마자 건강케어 검진까지 받았는데 사고 당시 골반뼈가 부러졌던 것으로 보이나 약간 틀어졌지만 잘 붙었고 평소 지낼 때 지장이 없는, 건강한 상태라는데요.


유기동물을 부탁해 측은 "따뜻한 보살핌 속에 마음의 문도 활짝 열고 표정도 너무 예뻐진 방울이"라며 "평생 가족을 만나 꽃길만 펼쳐지기를 바라고 또 바랍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사진 속 강아지 방울이를 입양하고자 하시는 분들은 가족들과 충분히 상의하신 다음 '유기동물을 부탁해' 인스타그램 계정(@youdongbu) 프로필 하단 연락처로 문의하시면 됩니다.


입양은 가족을 맞이하는 일인 만큼 신중하게 고민하고 또 고민해서 결정해주세요. 여러분의 진심 어린 관심과 문의를 거듭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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