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덩치가 큰 줄도 모르고
작은 댕댕이 케이지 안에 들어가
애정표현을 하고 있는 댕댕이가 있은데요.
이런 아무리 사랑하는 것도
좋지만 그건 민폐예요.
그 좁디좁은 곳에 들어가서 작은 댕댕이가
움직이지 못하도록 부비부비하면
좋아하기는 커녕 싫어할텐데...
어쨌든 서로 미워하며
싸우지 않아 천만 다행입니다. ^^
지금처럼 사이좋게
오래 오래 행복하게 지내세요.
오늘 하루도 귀엽고 사랑스러운
동물 친구들과 함께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귀요미 넘치는 동물에 대한 모든 짤을 모아봤다!!!>
보다 많은 동물들에 대한 이야기를 만나고 싶으시다면
버튼을 꾸욱 눌러주세요.
여러분의 소중한 관심과 구독은 동물과 사람이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데 소중한 '한걸음'이 될 수 있습니다.
애니멀플래닛팀 [zipsa@animalpl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