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투난다냥!!"
집사에게 매번 도도하게 대하지만
집사가 세상의 전부인 고양이.
그런 집사를 빼앗긴 것 같은
고양이가 있습니다.
평소에 자기가 도도하게 대하더라도
자신만 바라봐 주던 집사.
그런데 어느 날 갑자기 웬 남자를 데려오더니
자신만 빼놓고 둘이 애정행각을 합니다.
그 모습이 너무 질투가 났던 고양이는
사진을 찍는 집사를 보며 "안돼!!"라고
외치는 것 같은데요.
어서 고양이에게 사랑한다고 말해주세요
고양이가 질투를 하면 더 도도하게 대할지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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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멀플래닛팀 [lcwoong@animalpl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