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고 있는 집사 옆에 발라당 배 보이고 드러누워서 곤히 자고 있는 아기 고양이

BY 애니멀플래닛팀
2021.02.28 12:44

애니멀플래닛imgur


집사 옆에 껌딱지처럼 달라붙어서 세상 모르게 잠든 아기 고양이의 귀엽고 사랑스러운 모습이 포착돼 보는 이들을 심쿵 설레게 하고 있습니다.


이미지 공유 사이트 이머저(imgur)에는 침대 위에서 자고 있는 집사 곁에 발라당 드러누워서 곤히 자고 있는 아기 고양이 사진이 올라왔죠.


실제 공개된 사진 속에서 아기 고양이는 집사 머리 옆에 달라붙어서 볼록 나온 배를 내밀며 깊이 잠들어 있는 모습이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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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고양이가 집사를 평소 얼마나 많이 사랑하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증거라고 할 수 있겠는데요. 껌딱지처럼 붙어서 떨어질 줄 모르는 아기 고양이.


집사를 향한 아기 고양이의 마음이 아닐까요. 보기만 해도 눈에서 꿀이 뚝뚝 떨어지게 만드는 아기 고양이의 자는 모습 깊어지는 주말밤 심쿵을 더욱 두근두근하게 합니다.


한편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나만 없어, 고양이", "고양이 키우는 분들 진심 부럽다", "고양이 너무 사랑스러워"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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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멀플래닛팀 [hooon@animalpl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