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랑 놀기 위해 옆에서 맴돌다
그만 잠들어버린 가여운 냥이가 있는데요.
평소 도도하던 녀석과 달리 유독 집사
곁에서 떠날 줄 모르는 냥이네요.
집사를 얼마나 사랑하면 많고 많은
푹신한 잠자리를 놔두고 하필
불편한 곳에 잠을 자고 있을까요.
이러니 녀석을 안 예뻐할 수 있나요.
잠자는 모습조차 귀엽고
사랑스러운 우리집 냥이랍니다 ^^
오늘 하루도 귀엽고 사랑스러운
동물 친구들과 함께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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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멀플래닛팀 [zipsa@animalpl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