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옆 보조석에서 안전벨트를 매고
얌전히 앉아있는 댕댕이가 귀여운데요.
어쩜 저리 편안한 표정을 지을 수 있을까요.
안전벨트를 꼭 누르고 뒷발은 한껏
들어올리면서 싱글벙글 웃고 있는
아기 리트리버 강아지 모습이 심쿵합니다.
일반적으로 강아지가 차에 올라타면 무서움이나
즐거움 등 약간의 흥분을 가라앉히지
못하고 움직이기 마련인데요.
아기 리트리버 강아지는 세상 신이 났음을
온몸으로 표현하고 있네요.
정말 보기만 해도 눈에서 꿀이
뚝뚝 떨어지게 합니다.
아빠는 그런 댕댕이를 보며 아주
만족한 흐뭇한 미소를 지어 보이는데요.
정말 부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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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멀플래닛팀 [zipsa@animalpl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