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몸집보다 훨씬 작은 세면대에
올라가 씻을 준비를 마친 댕댕이가 있는데요.
아무래도 아직도 자기가
뽀시래기인 줄 알고 있나보네요.
그때는 정말 너무 작고 귀여워서
세면대에서도 씻고 그랬는데 말이죠.
그런데 이젠 덩치가 산만해져서
그럴 수 없는 상황인데요.
이젠 거기서 내려와야겠어요
뽀시래기 시절은 이미 지나간지 오래랍니다.
<귀요미 넘치는 동물에 대한 모든 짤을 모아봤다!!!>
보다 많은 동물들에 대한 이야기를 만나고 싶으시다면
버튼을 꾸욱 눌러주세요.
여러분의 소중한 관심과 구독은 동물과 사람이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데 소중한 '한걸음'이 될 수 있습니다.
애니멀플래닛팀 [zipsa@animalpl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