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작고 귀여운 햄스터의 팔이 부러져
우리들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데요.
그나저나 팔이 너무 작아 쉽지 않았을텐데
깁스를 해준 수의사가 정말 고맙군요.
햄스터가 얼마나 놀랬는지 두 눈을 부릅뜨고 있는
모습이 불안함이 가득해 보이는데요.
한동안 푹 쉬면 빨리 나을테니
염려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다행히도 미니 깁스를 한 상황이 마냥
싫지는 않은지 앞다리를 빼꼼 내밀며
카메라를 바라보는 햄스터.
그냥 지나칠 법도 한데 작은 동물 아픔도
외면하지 않고 도와주신 수의사님의 마음이
훈훈함을 자아내게 하네요.
<귀요미 넘치는 동물에 대한 모든 짤을 모아봤다!!!>
보다 많은 동물들에 대한 이야기를 만나고 싶으시다면
버튼을 꾸욱 눌러주세요.
여러분의 소중한 관심과 구독은 동물과 사람이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데 소중한 '한걸음'이 될 수 있습니다.
애니멀플래닛팀 [zipsa@animalpl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