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이 찌그러져 불편한데도 꾹 참고
꿀잠을 자는 멍냥이 커플이 있는데요.
이제 막 풋풋하게 사랑을 하는
아름다운 연인의 모습 같네요.
그런데 아무래도 댕댕이가
냥이를 더 많이 좋아하는 것 같은데요.
저렇게 얼굴이 짓눌릴 정도로 불편함에도
불구하고 꾹 참고 잠을 자고 있으니 말이죠.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멍냥이 둘 중 어느 쪽이
더 좋아하고 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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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멀플래닛팀 [zipsa@animalpl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