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나서 난생 처음으로 주사 맞고 너무 아파 그만 눈물 '또르르' 흘리는 아기 고양이

BY 애니멀플래닛팀
2021.04.12 14:21

KaKao TV_@애니멀플래닛TV


[애니멀플래닛TV] 집사는 아기 고양이에게 예방접종 주사를 놓아주려고 어느 한 동물병원을 찾아갔습니다.


난생 처음 병원에서 주사를 맞은 포카리는 주사를 맞는 동안 많이 아팠는지 그만 닭똥집만한 눈물을 또르르 흘렸다고 하는데요.


태어나 처음 맞아본 주사가 너무 많이 아팠나봅니다. 이슬만한 크기의 눈물을 뚝뚝 흘린 아기 고양이.


표정이 마치 나라를 잃은 듯한 슬픈 표정이어서 더욱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어떠세요?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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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멀플래닛팀 [hooon@animalpl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