댕댕이가 잠든 사이 황금빛 누렁니를
만들어준 어느 집사가 있는데요.
집사 앞에서 함부로 잠들면 안되겠어요.
빈틈을 보이는 순간 이런저런
짓궂은 장난을 하니깐 말이죠.
하지만 나름 잘 어울리는 것 같기도 하고
어쨌든 댕댕이는 오늘도 집사의 장난에
그만 당하고 마는데요.
요상하게 중독적인 매력이 있어 보입니다.
왜 자꾸 보고 싶어지는 거죠 ^^
오늘 하루도 귀엽고 사랑스러운
동물 친구들과 함께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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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멀플래닛팀 [zipsa@animalplanet.co.kr]